광주지방세무사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 공헌 활동을 잇따라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지방세무사회는 14일 제4회 세무사의날 및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을 기념해 송정 매일시장을 찾아 추석명절장보기 및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금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전주 신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5일 해남군청, 17일 순천남부시장, 22일 익산시청까지 무료 세금 상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2일, 13일에 '함께 돌봄 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광주 장애인복지회','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영화 복지회','개미꽃동산 사랑의 식당','익산시 자원봉사센터' 등에 7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 북광주, 서광주, 광산, 나주지역세무사회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 100여 명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구청간부들 등이 참여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우리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과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자 송정매일시장 상인회장은 "세무사들 덕분에 오랜만에 우리 시장이 활기찬 하루를 맞이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무료세금상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보기 후에는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회원 상호 간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