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불과 10분 앞두고 접수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학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의 질의에 "그 이후에 책임질 일이 있다면 장관이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교육부 고등교육 담당 실장을 반장으로 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책반을 구성했다고 밝히면서 "한 사람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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