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14~27일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대책은 △민생 안정 △안전관리 강화 △이동편의 증진 △도민 생활 유지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다.
먼저 도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방안과 체불임금 청산,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한다.
주요 도로와 교통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서는 한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안내하고 시외버스를 증회 운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운영하고 비상급수, 긴급복구·쓰레기 특별수거 등 생활민원 대응체계를 운영해 각종 생활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와 함께 도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복무 점검과 감찰 활동을 강화한다.
도 관계자는 "모두가 안심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상황관리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각종 상황과 주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