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왜성 국가사적 승격 위해' 호사카 유지 교수 순천행

서신 에듀컬쳐 대표 사회·신민호 위원장 좌장

'순천왜성 국가사적 승격 정책토론회' 표지. 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순천왜성(順天倭城)'의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행사에 호사카 유지(ほさかゆうじ·保坂祐二) 고려대학교 특임교수가 순천에 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에듀컬처(교육·역사 연구 비영리단체)는 공동으로 15일 오후 2시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 소극장에서 '순천왜성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한다.

토론회는 서신 에듀컬쳐 대표의 사회로 신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운영위원장)이 좌장을, 호사카 유지 교수와 이욱 순천대학교 사학과 교수·임동규 순천정유재란역사연구회 고문이 각가 발제를 맡는다.

정책토론회 개요 및 발제자 안내. 통합특별시의회 제공

토론자로는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와 김만호 전남연구원 박사·김지호 통합특별시 문화자원과장 ·장여동 순천시 국가유산팀장이 나선다.

신민호 위원장은 "정유재란의 역사현장인 순천왜성의 보존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체계적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신 대표는 "지난달 15일 순천왜성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제3회 순천왜성(예교성)문화제'도 후원해 김문수 국회의원과 손훈모 순천시장이 참석하는 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역사교육과 평화의 자산으로 이어갈 수 있는 이번 정책토론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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