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감사 대상은 안전총괄담당관, 재난대응담당관, 교통건설국, 해양항만수산국, 도시공공개발국, 농업기술센터와 5개 구청 소관 부서다.
위원회는 이번 감사에서 수요응답형 누비다 버스 확대 등 교통·도시 인프라, 시민안전보험 운영 성과 등 시민 안전·재난 대응, 스마트팜 육성 등 해당 분야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웅동1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사업 등 행정 절차 지연이나 이해관계 대립으로 지체된 장기 미해결·표류 사업은 원인을 명확히 분석해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 마련을 촉구할 방침이다.
진형익 위원장은 "장기 미해결 사업은 시민 불편과 시정 신뢰 저하로 직결된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고, 예산 낭비를 막는 충실한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