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추석 연휴 가족맞이 행사 연다

진해해양공원 체험·문화행사에 일부 체육시설 무료개방까지

진해해양공원 전경. 창원시설공단 제공

창원시설공단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시설에서 다양한 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일부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먼저 진해해양공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추석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해전사체험관에서는 윷놀이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솔라파크 전시동에서는 추석 당일인 25일 민속탈 모양 딱지 만들기, 26일에는 전통놀이 투호 만들기 체험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영화 무료상영회와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마련한 가을 음악회도 열려 진해해양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일부 체육시설도 무료로 문을 연다. 대산면파크골프장과 북면장애인파크골프장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창원스포츠파크의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창원롤러경기장 보조경기장도 연휴 기간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까운 공단 시설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풍성한 명절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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