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돌봄 강화 총력…요양보호사교육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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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돌봄 강화 총력…요양보호사교육기관 확대

인천시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요양보호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자 교육기관 6곳을 추가 지정합니다.

강화군과 옹진군, 제물포구·영종구·연수구·검단구에 각각 한 곳씩 지정하며, 현재 30곳인 교육기관은 모두 36곳으로 늘어납니다.

신규 지정 공모는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관련 서류를 인천시 통합돌봄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7호선 청라 연장선 일부 구간, 지반 침하로 3개월째 공사 중단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6공구 일부 구간에서 지반 침하 현상이 확인돼 공사가 3개월 가까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006 정거장 구간 굴착 과정에서 지표 침하와 지하수위 계측값이 관리 기준을 초과해 지난 6월 22일부터 굴착 공사를 중단하고 전문가 합동점검과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과거에도 지반 침하로 22개월간 공사가 중단됐던 곳으로, 시는 지표투과레이더 탐사와 추가 지반조사 등을 거쳐 안전 대책을 마련한 뒤 공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인천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인천시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안전 강화에 나섭니다.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운행을 늘리고, 인천도시철도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종점 기준 새벽 2시까지 심야 연장 운행합니다.

또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 통행료를 24일부터 나흘간 면제하고,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혼잡과 돌발상황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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