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금산군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기부금 전달

문정우 금산군수(왼쪽)와 이준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충남 금산군청에서 문정우 금산군수, 이준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를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금산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될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폭염 또는 한파에도 대중교통을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는 냉난방 시설과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된다.

또 무선 충전기와 버스 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 후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금산군에서 유지, 관리할 예정이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군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대중교통을 편히 이용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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