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종합터미널은 오는 21일부터 천안~통영 간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천안터미널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천안에서 원지·사천·고성을 거쳐 통영까지 운행하며, 하루 1회 왕복으로 운행한다.
천안 출발 시간은 오전 9시 10분이며, 통영까지 약 3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운행은 경전여객이 담당한다.
이번 통영 노선은 2020년 2월 운행이 중단된 이후 약 6년 만에 운행이 재개되는 것으로, 천안과 통영을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승차권은 모바일 '티머니GO' 앱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천안종합터미널 관계자는 "통영 방면 시외버스 운행 재개를 통해 천안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천안과 통영을 오가는 관광객들의 교통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