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 동안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된다.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 전국 180개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200여개 민간 단체가 참여한다.
미래산업관과 공공정책관, 지역혁신관, 지역상생마당 등 다양한 전시관을 통해 도시·지역혁신 성과와 정책,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도시와 지역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미래 변화를 다루는 다양한 세미나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해법도 모색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시대를 맞아 혁신적인 도시 모델과 미래 산업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지역균형발전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