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구청장 '더 좋은 유성' 위한 정책 추진

정용래 유성구청장. 유성구청 제공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민선 9기 핵심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유성구에 따르면 구는 5대 전략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 기후위기 대응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 AX(AI 대전환)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를 내세웠다.

유성구는 앞서 지난 7월부터 부서별 실무보고회에 이어, 분야별로 전문가 의견을 듣는 분과위원회를 거쳤으며, 이달 말까지 최종 실천 계획을 확정한다.

핵심 정책 추진에 맞춰 조직 개편도 준비 중이다.

유성구는 3선 구청장으로 재임 3000일을 맞는 정 구청장이 민선 7기부터 제시해 온 '더 좋은 유성'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유성구는 민선 9기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행정서비스 부문 6년 연속 1위, 대한민국 도시 대상 2년 연속 선정,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 선정(청년특화 부문) 등을 수상하며 '더 좋은 유성'을 위한 정책이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정 구청장은 "3선이나 재임 3000일 등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되 여기에 추진력과 실행력을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세계의 도시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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