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묘목 운반하던 화물차, 주유소 기둥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26-09-15 11:35
주유소 기둥 충돌 현장.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지난 14일 오전 8시 20분쯤 광양시 옥룡면의 한 주유소에서 A씨가 몰던 3.7t 화물차가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화물차에는 묘목이 적재함의 3분의 1가량 실려 있었으며, A씨는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우회전하던 중 기둥을 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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