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로 진범 찾기…넉살·궤도·표창원·최미나수 '전설의 수사'

웨이브 제공

가수 넉살과 유튜버 궤도, 방송인 최미나수가 첨단 과학수사 기법으로 과거 강력 사건의 진범을 찾아 나선다.

15일 웨이브에 따르면 과거 강력 사건을 21세기 과학수사 기법으로 다시 풀어내는 수사 예능 '전설의 수사'가 오는 23일 공개된다.

'전설의 수사'는 범죄 스릴러에 진심인 패널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현직 수사관, 법과학 전문가들이 재현된 사건 현장에서 증거를 확보하고, 실제 과학수사 기법을 통해 이를 분석·검증하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예능이다.

넉살, 궤도, 최미나수가 과거 사건 현장에 뛰어들어 범인을 추적하는 수사관으로 합류한다. 이들은 살인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현대 과학수사 기법을 적용해 용의자를 좁혀 나간다.

여기에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이문국 전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혈흔 형태 분석 전문가 이상윤 교수가 '전설의 수사관'으로 출연한다. 이들은 수사 과정을 지켜보며 수사 방향을 조언하고 검증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수사에 몰입한 넉살, 궤도, 최미나수의 모습이 담겼다. "오직 증거만으로 범인을 찾아라"라는 문구를 통해 사건 현장에 남겨진 증거를 직접 확보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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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영상은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문구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궤도와 넉살, 최미나수가 살인사건 현장을 재현한 공간에 투입돼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이들의 추리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고, 표창원 소장은 "떠오르는 심증만을 따라가는 모습에 상당한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지적한다.

이후 세 사람은 현장에 남겨진 흔적과 증거를 하나씩 확보하고 과학수사 기법으로 가설을 검증하며 용의자를 좁혀간다.

단순한 추리를 넘어 실제 과학수사 기법으로 사건을 분석하고 진범을 추적하는 과정이 기존 추리 예능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설의 수사'는 오는 23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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