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자사가 주관하는 KOSPO 컨소시엄이 지난 14일 신평장림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남부발전을 비롯해 부산테크노파크 등 8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부패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단순 홍보를 넘어 청렴을 사업 수행의 최우선 가치로 정의하고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신평장림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모두 320억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산업단지 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비롯해 에너지 진단,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지능형 전력망 구축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참여기관 간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산했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