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16일부터 이틀 동안 도청 창원·서부청사에서 '추석맞이 청정 임산물 특판행사'를 연다.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도내 임업인의 판로를 열어주고자 마련됐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특판전에는 도내 18개 임산물 생산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지역 청정 먹거리를 선보인다.
명절 제수용품인 밤·대추·고사리·표고버섯을 비롯해 버섯과자·산딸기잼·오미자청 등 가공식품과 산양삼 경옥고·도라지청 등 건강 선물 세트까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시중가 대비 10~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크게 낮출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