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가 제65회 진해군항제와 2027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행사 주관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4일 창원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창원시 축제위원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축제인 진해군항제와 글로벌 군악의장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관단체 선정 심의가 진행됐으며, 그동안 축제 운영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쌓아온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를 주관단체로 최종 의결했다.
주관단체로 선정된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진해군항제의 전통과 역사성을 이어 나가는 대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위원회는 이번 주관단체 확정을 시작으로 창원시, 군부대,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제65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의 역사적 상징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관람객 중심의 편의 제공과 안전, 교통 대책 수립,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형 프로그램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7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전 기획과 글로벌 홍보 활동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김환태 위원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진해군항제와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의 주관단체로 다시 한 번 책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벚꽃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