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 양산도시철도…공식 브랜드는 '양산밸리라인'

연말 개통 목표

양산시 제공

올 연말 개통을 목표로 시운전을 하고 있는 경남 양산도시철도의 공식 브랜드 명칭과 로고가 '양산밸리라인(Yangsan Valley Line)'으로 확정됐다.

양산시는 지난 6월 시민 공모에서 선정된 '양산밸리라인'을 바탕으로 전문 용역을 거쳐 최종 브랜드와 로고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산밸리라인은 양산의 지리적 특성과 도시철도가 시민의 일상, 지역의 미래를 잇는 핵심 교통수단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이달초 철도종합시험운행의 마지막 단계인 영업시운전에 들어갔다.

2개월 간 진행하는 시운전 결과를 두고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오는 12월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말 정식 개통하는 게 목표다.

한편 양산도시철도는 노포(부산)~사송~내송~양산시청~양산중앙~신기~북정 등 7개 역사를 이어 철도를 운행하는 사업으로 2018년쯤 착공했고 7900여억 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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