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ICT 해피에이징 서포터즈' 3기 출범…"노노케어 확산"

SK하이닉스 제공

충북 청주지역 노년층의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SK하이닉스가 추진하고 있는 '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가 3기 째를 맞았다.

SK하이닉스는 15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 1기 수료식과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ICT해피에이징 공동협의체 5개 기관의 대표를 비롯해 윤주희 하트-하트재단 사무총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는 노년층이 노년층에게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배우고 가르치는 노노케어(老老Care)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년 10월 1기 39명으로 시작으로 지난해 2기와 올해 3기 각 7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곳의 노인복지관에서 전문 교육 과정을 거쳐 생활 밀착 IT교육을 제공하는 보조강사나 ICT사랑방 이용 도우미 등으로 활동한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1기 서포터즈는 활동 종료 이후에도 노인복지관을 통한 개별 노노케어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다.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은 "AI시대에 시니어세대가 건강한 디지털 활용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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