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의 주요 오염물질인 미세먼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존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시대기측정소 11곳, 도로변대기측정소 3곳, 대기중금속측정소 4곳에서 측정한 대기질 현황과 변화추이를 종합 분석한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보면 미세먼지(PM-10)는 지난 2021년과 지난해 수치를 비교하면 36㎍/㎥에서 28㎍/㎥로, 초미세먼지(PM-2.5)는 16㎍/㎥에서 15㎍/㎥로 감소했다.
경보 발령 횟수도 31회에서 7회로 줄었다.
오존은 지난 2021년 0.029ppm에서 2025년 0.0311ppm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4년에는 주의보가 4회 발령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납은 대부분 환경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보고서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