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육 전문성 강화' 춘천교대, 8개 전공 박사과정 운영

춘천교육대학교 전경. 춘천교대 제공

춘천교육대학교는 초등교육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8개 전공 박사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춘천교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1일 교내 교육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설치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대학 교육전문대학원은 내년 3월부터 문해력·아동문학교육, 시민교육, 초등수학교육, 음악교육, 미술교육, 복지치유융합, 융합기술교육, AI융합·에듀테크 교육 등 8개 전공의 박사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사과정 운영으로 대학은 초등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교육 현장의 새로운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전문가와 연구자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춘천교대 관계자는 "내년 3월 교육전문대학원 개원을 목표로 신입생 모집을 비롯한 학사 운영 체제 마련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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