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임그룹(회장 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이 여수시민·여수지역 근로자 무료입장과 대규모 경품 행사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 앞장선다.
보임그룹은 1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보임DAY'를 개최한다.
이날 여수시민과 여수지역 근로자는 무료로 박람회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관람객 200여 명에게 총 2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대규모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보임그룹은 창업 2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보임그룹은 앞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기부금 1억 원과 '보임DAY' 무료입장 지원 1억 원 상당 등 총 2억 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밖에 2천만 원 상당의 경품도 마련해 관람객 200여 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보임그룹 한문선 회장(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창업 20주년을 맞아 회사 내부의 기념행사를 갖기보다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 힘을 보태고 그 의미를 여수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더 뜻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보임그룹은 2006년 여수에서 창업해 여수산단 석유화학 정유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용 열을 생산·공급하는 등 에너지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