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박찬대호 AI 미래산업, 인천 청라서 청사진 구체화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박찬대호 AI 미래산업, 인천 청라서 청사진 구체화

박찬대 인천시장의 주요 공약인 물류와 인공지능(AI)의 결합 등을 통한 미래산업 구상이 청라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실현될 전망입니다.

인천시는 어제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 간담회를 열고 여러 대기업, 정부부처 등과 함께 청라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사이언스파크 조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박찬대 시장은 "청라는 공항과 항만, 국내와 글로벌을 잇는 최적의 입지"라며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과 인프라를 집적해 수도권 서북부의 신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스타트업, 글로벌 빅테크 타고 해외시장 '정조준'

인천시가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와 손잡고 육성한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밀 위치기술 기업 아이디씨티는 IBM의 지원을 받아 싱가포르와 체코에서 기술검증을 추진하고, 일본 도쿄 터널과 싱가포르·태국 쇼핑몰 등 해외 실증사업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측정기업 온앤아이는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기술로 제품을 고도화하는 한편, 글로벌 홍보 채널을 통한 해외 마케팅에도 나서는 등 인천시는 참여기업의 해외 판로와 후속 사업화를 계속 지원할 계획입니다.

추석 앞두고 인천 어르신 2만 2천명 안부 챙긴다

인천시가 추석을 맞아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만 2492명을 대상으로 연휴 전후 집중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연휴 전 안심폰과 응급안전장비를 점검하고, 추석 연휴에는 전화와 AI콜로 최소 한 차례 이상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현장 대응에 나섭니다.

인천시는 고위험 어르신을 별도로 관리하고 명절 후에도 전화와 방문 확인을 이어가는 등 돌봄 공백을 막는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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