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추석 명절 특별소통 현장 점검…직원들 애로사항 청취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지난 15일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인 부산사하우체국을 방문해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박인환 본부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인 부산사하우체국을 방문해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현장방문은 물류 상황 점검은 물론 일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인환 본부장은 이날 집배실과 업무 현장을 둘러보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추석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국민의 소중한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9일까지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하루 평균 143만 개로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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