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 분관 공개 논의' 부산시 타운홀 미팅 참가 시민 모집

30일 오후 2시 30분 '문화예술정책 타운홀 미팅' 개최

부산시 제공

퐁피두 부산분관 등 부산지역 문화·예술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참여할 시민을 공개 모집한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문화예술정책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기본도시 부산, 시민이 묻고 부산이 답하다'를 주제로, 시민 문화 기본권 증진을 위한 시의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 미팅 1부에서는 생활문화, 문화산업, 거버넌스 등 민선 9기 문화예술 정책 비전과 예술인 지원 정책 발표, 주제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지역 문화계 주요 현안인 '퐁피두 센터 분관 건립' 등에 대해 시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에 게시된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연령·성별·거주지역·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민 참가자 60명을 선정해 23일까지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문화예술정책 실행에 있어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과 부산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 무엇인지를 놓고 시민들과 충분히 생각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타운홀 미팅을 통해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민선9기 문화예술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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