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에는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관리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핵심 분야, 19개 과제가 포함됐다.
또한 강원도와 18개 시군은 연휴 기간 총 2,594명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도는 11개 반 160명(일 40명)이 비상근무에 나서며, 특히 재난안전·경보통제·소방상황실·산불대책반 4개반은 24시간 운영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심원섭 행정국장(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장)은 "도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