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 공공기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

교육부 제공

올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40곳이 선정됐다.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우수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기관에는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와 함께 인증 유효기간인 3년 동안 정기 근로감독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40개 인증기관 중 인적자원개발 역량과 노력이 두드러진 서울시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과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화성특례시 등 4곳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인재·고졸인재 채용을 위해 노력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할수록 구성원의 역량 개발은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우수기관들이 보여준 선도적인 인적자원개발 모델이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돼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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