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체험원의 설립 취지와 안전교육의 가치를 담은 심벌마크(B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생활·교통 등 체험형 안전교육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학생·학부모·도민이 함께 안전한 생활을 만들어 가는 가치를 담은 심벌마크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개인 또는 단체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은 총 5점으로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10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박차선 원장대행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도민이 안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새롭게 문을 열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교육의 가치와 체험원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