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으로 불리는 가수 조용필이 11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16일 소속사 YPC에 따르면, 조용필은 오는 11월 27~29일 사흘 동안 총 3회에 걸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 서울 공연을 연다. 티케팅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예스24 티켓에서 시작된다.
셀 수 없이 많은 명곡과 뛰어난 무대로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를 써 내려온 조용필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곡은 물론, 음악적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을 준비 중이다.
조용필은 1968년 활동을 시작한 후 반세기 넘도록 꾸준히 음악 활동 중인 '현역'이다. 지난 2013년 발매한 '바운스'(Bounce)로는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