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그랜드 키친'이 'K푸드'를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뷔페로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의 핵심은 세계적인 미식 트렌드 중 하나인 인기 K푸드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을 찾은 글로벌 관광객과 미식가들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한식과 제주 로컬 미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와 한우 채끝 구이(한우1등급 이상), 등갈비 튀김을 비롯해 특제 소스 LA갈비, 제주 향토 음식인 돔베고기 등이 대폭 추가됐다.
또 제주 은갈치구이를 비롯해 대게, 간장·양념게장, 전복회 및 회덮밥 등 해산물 요리가 더해지고, 각종 전과 순대, 후라이드 치킨 등 인기 K푸드도 맛볼 수 있다.
디저트 역시 전통 약과뿐 아니라 제주 당근 케이크, 한라봉 스콘 등 제주를 모티브로 한 메뉴까지 갖춰 미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랜드 키친은 마카오 윈 팰리스 복합리조트의 뷔페 레스토랑 '폰타나'에서 총주방장으로 활약한 20년 이상 경력의 김영민 총괄셰프가 진두지휘한다.
코리안 핫푸드 스테이션을 비롯해 그릴, 씨푸드 등 7개 스테이션에는 30여 명에 달하는 셰프 군단이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한다.
그랜드 키친 뷔페 금액은 성인 기준, 조식(오전 7시~오전 11시) 6만원, 점심(낮 12시~오후 2시30분) 7만5천원, 저녁(오후 5시~밤 9시30분) 11만9천원이다. 만5세 이하는 무료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특히 뷔페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민물장어 구이를 라이브 키친에서 셰프가 즉석으로 직접 구워 제공하는 등 고급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로 많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