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구민상' 희생부문 수상한 항서교회 나재천 목사

지난 12일, 항서교회 나재천 목사(오른쪽)가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했다. 항서교회 제공

지역사회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항서교회 나재천 목사가 '제4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했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26회 구덕골 문화예술제' 개막 행사에서 '제4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식을 열고, 희생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나재천 목사에게 상을 수여했다. 
 
나재천 목사는 '사랑의 쌀 나누기'와 '성탄 사랑의 선물박스'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한편,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왔다. 
 
또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온정을 나눠왔다. 
 
특히 경로대학 운영을 비롯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인 생활 속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희생부문 나재천 목사를 비롯해 '애향부문'에 이무화 삼육부산병원 병원장, '봉사부문'에 박성열 부산광역시서구새마을회 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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