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부터 소비 실천" 강릉시 행정국, 전통시장서 장보기 캠페인

강릉시 행정국, 주문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실시.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 행정국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주문진 일원 전통시장에서 지역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공직사회부터 지역 내 소비 실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국장을 비롯해 행정국 소속 과장과 팀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문진좌판풍물시장을 시작으로 주문진건어물시장, 주문진수산시장, 주문진종합시장 등 주문진 4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 장보기에 나섰다.

허동욱 행정국장은 "전통시장에서의 작은 소비 하나하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지역 소비에 적극 동참하고 시민사회 전반으로 지역 상권 이용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 행정국, 주문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실시. 강릉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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