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위, 1차 간담회…평화재단 유치 등 논의

여수시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평화도시 조성 특별위원회 1차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의회 제공

여수시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평화도시 조성 특별위원회는 15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 여순사건 특위는 여순사건 관련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화재단 및 국가평화공원 유치 등 향후 특별위원회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석환 위원장과 백진오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규·김상일·진명숙·문상엽·최정숙 위원 등 특위 위원과 여수시 총무과 여순사건지원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특위는 여수시로부터 여순사건 관련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보고받고, 평화재단·국가평화공원 유치를 위한 여수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유족·시민사회 참여 확대, 기념·추모시설 확충, 평화·인권교육 및 역사관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석환 위원장은 "여수는 여순사건의 발발지로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깢고 있다"며 "이러한 역사적 자산이 평화재단과 국가평화공원 유치로 이어지도록 유족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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