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는 지적학과 학생 6명이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에서 전원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북 남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적·공간정보 분야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측량 기술을 겨뤘다.
이종환 교수의 지도로 참가한 정지민·유시영·홍현기 학생은 드론측량 부문 최우수상을, 신정환·최유신·한도혁 학생은 지적측량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청주대는 정확한 측량 기술과 장비 운용 능력 등 지적·공간정보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성언 지적학과장은 "이론 교육과 함께 국토정보 분야의 기술 동향을 반영한 지적측량·공간정보 교과목을 운영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실무 중심 교육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