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효율 예산 바로잡는다"…경남도의회 제5기 예산정책자문위 구성

제5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가 지방재정 운용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결산 심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16일 도의회에 따르면, 5기 예산정책자문위는 도의원 3명과 예산·세무·재정 분야 외부 전문가 8명 등 모두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년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권성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박준 의장은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예산을 과감히 바로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자문을 당부했다.

지난 2018년 출범한 예산정책자문위는 도의회의 예산안·결산·기금운용 심사를 지원하는 기구다. 제5기 자문위는 오는 21일 제2회 예산정책토론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분석 대상 사업 선정과 자문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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