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강서구에 창사 이후 첫 단독 사옥 마련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이 내년 상반기 서울 강서구 단독 사옥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한 한국공항공사의 업무시설에서 서울지사를 운영해오다 창사 후 처음으로 단독사옥을 마련하게 됐다.

제주항공 신사옥은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해 김포공항과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넓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지원하고, 향후 조직과 사업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업무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5793㎡(4777평) 규모로, 관리 및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 약 5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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