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서 경운기 농수로에 추락…80대 숨져

대구 달성경찰서. 정진원 기자

경운기가 농수로로 떨어져 운전자인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1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4분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의 한 농로에서 80대 A씨가 경운기를 몰다 인근에 있는 깊이 1.5m의 농수로에 빠졌다.
 
추락하는 과정에서 A씨가 무게 약 420kg에 달하는 경운기에 깔려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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