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i바다패스 뱃삯 혜택, 섬 군·경·소방관까지 확대
인천시가 도서 지역 현장 근무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천 i바다패스의 지원 대상을 섬에서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 소방관, 공중보건의까지 전면 확대합니다.
그간 인천시민들은 i바다패스를 통해 연안여객선을 편도 1500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출신 직업군인 등은 혜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의 해병대 연평부대 방문 당시 제기된 섬 주둔 장병들의 뱃삯 부담 문제에 대해 박찬대 인천시장이 화답하며 두 달 만에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인천시, 추석 앞두고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화재안전 점검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과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인천시는 어제 부평삼거리역과 부평농장 일대에서 전기기기 전원 차단과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등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홍보했습니다.
오는 21일까지 남동구 부평농장과 부평구 청천농장, 검단구 왕길동과 사월마을 등 4곳을 점검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입니다.
인천시 특사경,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3곳 적발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모두 3곳을 적발했습니다.적발된 업소는 의약품 보관소를 공급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자체교육을 실시하지 않았고,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인천시는 의약품 유통·판매 과정의 법령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차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