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큰딸 득남해 첫 손주 봤다

가수 이승철이 16일 첫 손주를 봤다. LCS 제공

가수 이승철이 첫 손주 탄생으로 할아버지가 됐다.

이승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아기 사진과 함께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 ㅎㅎㅎ"라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글에서는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라고 썼다.

앞서 이승철은 여러 방송을 통해 지난해 결혼한 큰딸과 사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이승철은 "딸 부부가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계획성이 뛰어나다. 사위는 키도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라고 말했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첫 손주를 품에 안아 경사가 겹치게 됐다. 그는 현재 4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 중이다.

명곡 라이브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연출로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인 이승철의 전국 투어는 광주·대전·대구·인천·부산에서 이어지며 서울에서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또한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에는 KBS 2TV에서 '2026 KBS 한가위 대기획 -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이승철'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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