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청년 미혼남녀 만남 지원…10월 2일까지 참가자 모집

경주 거주·지역 기업 재직 1985~1999년생 미혼남녀 대상
남녀 각 20명씩 40명 모집…10월 10~11일 이틀간 프로그램 운영
도예·쿠킹 소모임과 커플 매칭파티 등 취미 중심 교류 마련

경주시는 10월 2일까지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하반기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청년 미혼남녀의 교류와 만남을 지원하는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주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2026년 만남지원사업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성과의 교류 기회가 적은 청년들에게 취미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참가자 모집을 마친 뒤 10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전문 결혼 컨설턴트와 함께 청춘소모임과 커플 매칭파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행사. 경주시 제공

모집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거나 경주시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5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다. 남녀 각각 20명씩 모두 4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도예소모임과 쿠킹소모임, 청춘공감 매칭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취미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소통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