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인재들 뭉쳤다"…춘해보건대, 日준신가쿠엔대와 학술 교류

투약 간호부터 초음파까지…일본 준신가쿠엔대학, 'K-의료 실습' 체험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9월 16일 일본 준신가쿠엔대학 방문단을 초청해 '2026 춘해보건대학교-준신가쿠엔대학 학술문화교류회'를 열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난 16일 일본 준신가쿠엔대학 방문단을 초청해 '2026 춘해보건대학교-준신가쿠엔대학 학술문화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교류회에는 준신가쿠엔대학 간호학과와 방사선기술과학과 등 4개 학과 학생 54명과 교직원 6명이 참여했다.
 
양 대학은 2013년 국제교류 협력을 체결한 이후 학술문화교류회와 교직원 연수 등 다양한 교류를 지속해 왔다.

행사는 환영회를 시작으로 학생 동아리 공연, 교내 교육시설 견학, 학과별 학술교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학과별 프로그램에서는 투약간호 실습과 호흡기 환자 간호 시뮬레이션, 상복부 초음파 검사 등 다양 전공 실습이 운영됐다.

춘해보건대 관계자는 "전공 연계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형 국제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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