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전북 군산동원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1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 '나의 꿈, 나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1일 교사로 나서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장관은 "꿈은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선택을 통해 이루어진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 앞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교육청은 군산동원중학교 등 일선 학교 현장에 △학교폭력예방 중점학교 △언어문화 서포터즈단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도박예방 소통콘서트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