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코발전본부는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릉 중앙시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1년 강릉중앙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명절마다 이어져 온 본부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활동으로, 명절 대목을 맞은 소상공인을 돕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명절에 사용할 지역의 우수 농수산물과 다양한 특산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하면서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상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공기업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