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17일 (사)충북시민재단과 업무협약을 하고 나눔문화 확산과 아동·청소년의 해양과학교육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하트터치 기부키오스크' 활용 시민 참여형 기부캠페인 추진 △기부금 조성·사회배려대상자의 해양과학교육 지원 △양 기관의 홍보채널 활용 사업·성과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양과학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교육과 나눔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해양과학문화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은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 등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 분야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