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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박재홍> CBS 박재홍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한 달 만에 복귀했습니다. 2부 시작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아마도 내일 기자회견 때 대통령이 관련 언급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이제 범여권의 강경파 의원들 혹은 지자체장들이 후보자 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미애 경기지사가 굉장히 강력하게 말씀하고 있어요. 이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밀정이다. 밀정은 그.
◆ 강성필> 스파이.
◇ 박재홍> 그렇죠, 스파이. 일제 강점기 때 그 스파이.
◆ 윤희석> 영화도 나왔죠.
◇ 박재홍> 나치, 아이히만 이런 표현까지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강경파들의 지명 철회도 문제고. 그런데 지명하면 또 반발도 예상이 되고 또 검사 출신일 때 이게 또 뭐 다 반대했던 사람이다 뭐 이런 얘기잖아요. 강성필 대변인.
◆ 강성필> 그런데 이제 제가 들어보니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에 제일 먼저 검사장으로 승진시켜준 분이 이분이라고 하더라고요.
◇ 박재홍>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 강성필> 네. 김지용 검사를 검사장으로 승진을 시켜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법조계에 검사 업계에서 검사장 되면 장군, 군대로 보면 장군 별 단 거 아닙니까? 그런데 본인이 이렇게 발탁하신 분을 왜 이제 와서 이렇게 비판을 하실까.
◇ 박재홍> 밀정.
◆ 강성필> 그래서 제가 이제 좀 살펴보니까 뭐 어쨌든 김학의 사건 때 출국 금지라든지 뭐 정진욱 독직 폭행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해서 조금 서운함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또 저는 의문이 생기는 게. 아니, 이분이 윤석열 정부 때 좌천을 당했어요, 광주고검으로. 그래서 거기서 1년 있다가 옷 벗었거든요.
근데 그 좌천당한 이유가 제가 물어보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인척 수사를 이분이 재수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찍혀서 이제 좌천당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법조인이 아니라서 이분이 어떤 성군인지 잘 모르지만.
저도 공무원 생활 10년 넘게 해봤는데 공무원이 그런 성격이 있습니다. 상대 진영에 있는 사람을 또 기용을 하잖아요. 그러면 원래 진영에서 상당히 반대예요. 우리 사람부터 써야죠. 왜 당신 뭐 되려고 할 때 반대했던 저 사람을 쓰냐. 그런데 막상 그 사람을 또 중요한 자리에 기용을 하잖아요. 그럼 이 사람은 반대편에 있었다는 것 때문에 일을 편향되게 한다는 오해받기 싫어서 또 최소한의 중립을 지켜 나가는 장점도 있어요.
◇ 박재홍> 자기 검열을 하게 되죠.
◆ 강성필> 네. 그런데 이분이 어쨌든 대검에서 뭐 과거에 검경 수사권 조정했을 때 대검에서 부장하면서 어떤 완화적인 역할도 해보고 또 검사 생활하면서 뭐 여러 가지 형사, 특수, 공판 뭐 감찰까지 많이 해봤기 때문에 저는 이력으로 봤을 때는 저는 괜찮은 것 같은데.
◇ 박재홍> 실무도 알고.
◆ 강성필> 네. 근데 너무 이걸 과몰입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얘기 좀 조용히 좀 하세요. 아니, 이렇게 동네방네 다 떠들어버리면. 아니, 추미애 지사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아니 대통령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세요.
◇ 박재홍> 기분 나쁘죠.
◆ 강성필> 아니. 기분 나쁜 건 둘째 치고 이것을 임명을 강행하자니 이것도 이상하고 이걸 철회하자니 이상하고 이거 어쩌란 말입니까, 이거?
◇ 박재홍> 어쩌라는 거야.
◆ 강성필> 그분도 본인도 지금 단체장 하고 있잖아요. 아래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 박재홍> 그렇죠.
◆ 강성필> 그래서 저는 일단은 이제 도지사 된 지 두 달 됐잖아요. 도정에 좀 집중을 해 주세요.
◇ 박재홍> 왜 내란 세력 옆에서 전전긍긍하는 것이냐.
◆ 강성필> 그게 대통령한테 쓸 말입니까?
◆ 강수영> 그러니까요.
◆ 윤희석> 빌러 오라고 그랬죠?
◆ 강수영> 민주화 영령한테 찾아서 빌어라 그랬습니다, 대통령이.
◇ 박재홍> 소임을 다하지 못해 이곳에 와야 한다, 빌어야 한다.
◆ 강수영> 네.
◇ 박재홍> 추미애 지사, 대통령에게.
◆ 강수영> 빌 일이, 하나도 빌 일을 한 적이 없고요. 제가 조금 이제 조목조목 말씀드리면 중대 범죄 수사청의 역할이 중대 범죄를 수사하는 사람이 느리고 이 수장을 뽑는데 그럼 수사 잘하는 사람을 실무자 출신을 뽑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그런데 과거에 뭐 이런 사건 저런 사건 자꾸 이야기하시는데 김학의 사건 같은 경우에 4명이 이제 기소가 됐는데 그중에 3명은 김지용 후보자가 대검 형사부장 되기 전에 기소된 사람들이고 나머지 1명이 이제 형사부장 된 이후에 기소가 됐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는 김지용 후보자가 반대 의견을 냈다는 거예요. 기소하지 말자고. 이렇게 팩트 체크가 지금 돼야 될 것 같고요. 후보자의 주장입니다마는 이건 한번 되돌아보시길 바라면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고.
독직 폭행 사건 때문에 한동훈과 함께하는 검사였다. 이런 이야기가 지금 계속 나오는데 한동훈 당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려다가 이제 어떤 검사가 몸싸움을 벌여서 이걸 독직 폭행으로 기소하니 마니 이런 사건이었거든요. 그게 정 검사가 재판까지 갔는데 무죄 받았어요. 어쨌든 대법원 가서.
근데 이 정 검사를 기소하는 데를 갖다가 추미애 지사가 그 당시에 이거 막 밀어붙였어요. 이거 기소해야 한다고, 막. 그런데 그 당시에 이 과정에 차장검사 김 후보자가 하여튼 뭔가 관여가 돼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정 검사를 기소하는 문제에.
◇ 박재홍> 정진웅 검사.
◆ 강수영> 정진웅 검사를 기소하는 문제에 이 후보자가, 김지용 후보자가 관여했다고 주장하는데 관여한 건 아니다. 반대 의사를 냈다. 이것도 팩트 체크를 했어요, 본인이. 그래서 이제 과거의 행적 가지고 뭘 얘기하는 것은 좀 더 따져봐야 될 것 같고 그런데 공수처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 박재홍> 공수처.
◆ 강수영> 공수처가 지금 뭐 장을 갖다가 검사 출신 안 하고 학자나 교수나 이런 거 논의가 있었잖아요.
◇ 박재홍> 판사 출신.
◆ 강수영> 네, 판사 출신이나. 그런데 그렇게 했을 때 공수처라는 조직이 잘 돌아갔는지를 좀 리뷰를 해 봐야 되는 거 아닌가. 국민들은 모를 수 있지만 정치인들은 알아야죠.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얼마 전에 윤석열 씨가 범인도피죄 이종섭 대사. 무죄 판결 나왔을 때 판결 이유 읽어보면 중요한 논거가 공수처가 그 당시 이종섭 씨에 대해서 실질적인 수사를 하지 않고 있었다. 이게 무죄 이유예요. 조사를 하고 있는데 범인을 도피시켰으면 죄가 되는데 공수처가 수사를 안 하고 있었다.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우리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때 공수처만 만들어지면 완전히 검사들은 갖다가 다 묶이는 것처럼 이렇게 주장했는데 안 돌아가잖아요, 조직이. 그럼 중수청이 안 돌아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좀 말끔하게 설명해 가면서 좀 이렇게 설명을 했으면 좋겠다.
◇ 박재홍> 자, 그리고 또 법조계의 마당발 서동욱 변호사님. 김지용 후보자 어떤 사람입니까?
◆ 서정욱> 제가 근데 그 김승원, 김지용, 저하고요. 다 이게 동기입니다.
◇ 박재홍> 서울 법대?
◆ 서정욱> 잘 알죠. 아니, 연수 28기.
◇ 박재홍> 연수원. 28기.
◆ 서정욱> 김지용도 28기. 김승원도 28기.
◇ 박재홍> 동기, 동기.
◆ 서정욱> 근데 김지용은요. 제가 볼 때 진짜 정치 색깔이 없는 완전히, 진짜 검사 스타일이야. 제가 두 가지만 소개하면 최은순 씨 있죠? 김건희 장모.
◇ 박재홍> 그렇지.
◆ 서정욱> 그 무혐의 받은 거 재수사하라고 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 박재홍> 찍혔어요.
◆ 서정욱> '저 놈은 인간도 아니야' 한동훈 장관 되자마자 바로 고검으로 좌천된 거예요. 윤 대통령이 김지용은 인간 취급 안 해. 그때는 한동훈도 사이좋을 때니까.
◇ 박재홍> 그렇게 해도 지금 안 되네.
◆ 서정욱> 그런데 최은순 수사한 거는 맞았잖아요.
◇ 박재홍> 예, 맞았죠.
◆ 서정욱> 그런데 그다음에 또 하면서 한명숙 있죠,
◇ 박재홍> 전 총리.
◆ 서정욱> 예. 추징금 안 냈잖아. 영치금 250만 원 압류해서 추징금 환수한 사람이야. 좌파들이 볼 때도 한명숙이 영치금을 뺏어가? 250만 원? 다 이거 기사까지 나 있어요. 그러니까 좌파든 우파든 검사로서 그냥 무자비하게 수사만 해버린 사람이죠.
◇ 박재홍> 검사로서 검사의 역할에 충실한 사람이다?
◆ 서정욱> 그렇죠. 이 사람이 음주도 안 하고 위장전입도 안 하고 청탁도 안 하고. 제가 볼 때는 괜찮아.
◇ 박재홍> 이분은 오빠 아니죠, 그렇죠?
◆ 서정욱> 그렇죠.
◇ 박재홍> 이분은 오빠 아니에요.
◆ 서정욱> 근데 문제는 이제 막 자기들이 볼 때 한명숙, 영치금까지 추징금 환수한 사람 없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이게 좌파 쪽에서는 그런 데 수사 몇 건 가지고 검찰주의자는 맞는 것 같아. 그러니까 이렇게 반대하는데. 저는, 아니, 검찰로서는 올바른 태도잖아.
◇ 박재홍> 그러니까 검찰의 조직이 있던 사람이니까 검사로서 생각할 수 있겠다.
◆ 서정욱> 그렇죠.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거든요. 김승원은 부적격이지만. 근데 뭐.
◇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님 찬성하니까 더 안 될 것 같은데, 근데?(웃음)
◆ 서정욱>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요. 이미 사인했거든요. 윤호중이 제청했고 절차를 다 거쳐버렸어요.
◇ 박재홍> 아, 절차를 거쳐버렸다.
◆ 서정욱> 바꿀 방법이 없어요.
◇ 박재홍> 아, 바꿀 방법이 없다.
◆ 윤희석> 지금 이거 관련해서 세 분 정도 얘기가 나오잖아요. 추미애 지사가 악의 평범성, 나치, 밀정 이렇게 얘기하는데.
◇ 박재홍> 아이히만.
◆ 윤희석> 그럼 이 정도 가지고 나치에 비유를 한다는 얘기예요?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뭐 때문에 이런지 대충 짐작은 가는데 너무 비약이 심하니까.
◇ 박재홍> 언어의 인플레이션.
◆ 윤희석> 예. 그리고 감정이 굉장히 격앙돼 있는 것 같아요. 추미애 지사 보면. 얼마 전에 원고 없이 즉석연설하시는 거 보니까 도대체 뭐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나는지 잘 모르겠고. 그건 거기서 잘 정리하시기를 바라고.
◇ 박재홍> 거기서 잘 정리하시래.(웃음)
◆ 강수영> 정리가 어려운데.
◆ 윤희석> 예, 정리를 하시고, 뭐 우리가 할 수는 없잖아요. 김용민 의원은 이분이 김지용이라는 분은 한 번도 수사 기소 분리에 찬성해 본 적이 없다. 검사 신분으로 어떻게 수사 기소 분리에 찬성을 해요. 당시에 검찰청에 있는 분이. 이렇게 얘기하면 그 당시에 검찰에 계셨던 분은 한 명도 안 된다는 얘기야, 그러면. 그러니까 검찰 출신 오면 안 된다는 얘기죠.
거기에다가 박은정 의원이 뭐라고 그래요. 한동훈 편들었던 김지용 검사는 안 된다. 검찰개혁 취지에 반한다. 한동훈 편들었다가 아까 그거잖아요. 정진웅 검사 기소하는 문제. 이거 하나 가지고 편을 들었다고 얘기하면, 이분들 스스로 한 번 돌아보시란 말이에요. 김용민 씨도. 강수영 변호사가 얘기했잖아요. 과거에 그 생각 뒤집은 거. 검사 정원 관련해서.
◆ 강수영> 네.
◆ 윤희석> 그런 얘기부터 하나하나 검증 들어갈 수 있잖아요. 박은정 의원 같은 경우에는 남편과의 여러 가지. 검사, 변호사, 전관예우 이런 얘기들. 제 얘기는 객관화를 좀 하시고 얘기를 하셔라. 그래야 이게 말이 먹히는 거지 복잡하겠는데요, 민주 진보 진영?
◆ 강성필> 그래서 요즘 저희 진보 진영에서 그러면 중수청장은 박은정 의원이 비례대표 사퇴하시고 가시면 되겠네. 그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누가 누굴 하란 말이냐.
◇ 박재홍> 누가 해야 되냐고요.
◆ 강성필> 하여튼 어려운 문제입니다.
◆ 강수영>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 중에 혹시 추 지사께서, 정리가 돼야 될 부분이 있어서. 추미애 지사가 정 전 검사 기소를 추진한 게 아니고요.
◇ 박재홍> 그렇죠.
◆ 강수영> 아까 말이 꼬여서 잘못 말씀드렸는데.
◆ 윤희석> 반대로 얘기했어요.
◆ 강수영> 독직폭행 사건에서 기소를 주도했던 사람이 김지용 후보자다라고 추 전 지사가 주장했다. 그런 내용입니다.
◇ 박재홍> 알겠습니다. 어렵네요. 어려운데. 그런데 지금 김지용 후보자 지명 유지 기류로 전해지긴 합니다만 이게 또 난리를 치니까 문제 제기가 없다가 뒤늦게 재검증에 들어갔다는 기사가 있었잖아요. 이것도 좀 잘못한 거 아니야.
◆ 윤희석> 여기도 재제청입니까?
◇ 박재홍> 그러니까 이거 좀 약간.
◆ 강성필> 그래서 제가 방금 말했던 게 그럼 누구 하란 말이냐. 그래서 이런 걸 좀 정말 걱정이 된다면 이거는 조용히 했을 겁니다. 경기도지사가 대통령에게 전화 못 할 사이입니까?
◇ 박재홍> 그렇죠. 할 수 있겠죠.
◆ 강성필> 둘이도 원래 가까웠었는데.
◇ 박재홍> 박지원 의원 주장이 그거잖아요. 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직접 전화해서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박지원 의원이 필사적이죠. 아니, 이상해요 이러면서. 잘못한 거예요.
◆ 강성필> 결국에 우리는 그러면 왜 이렇게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공격하는 걸까라고 생각을 해보면 결국에는 추미애 지사도 대권에 욕심 부리는 거 아닌가.
◇ 박재홍> 다음 주자?
◆ 강성필> 네.
◇ 박재홍> 현직 대통령을 때리면 본인이 다음 주자가 될 수 있습니까?
◆ 강성필> 이제 대통령과 가까운 대선 주자들은 강훈식, 김민석, 송영길, 김경수.
◇ 박재홍> 친명 주자.
◆ 강성필> 뭐 이런 분들인데 대통령과 조금 거리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분들이 조국 전 대표라든지.
◇ 박재홍> 정청래 전 대표.
◆ 강성필> 정청래 전 대표.
◇ 박재홍> 추미애 지사.
◆ 강성필> 본인이 봤을 때는 대통령과 가까운 쪽보다 반대쪽에 가서 한번 해 보는 게 더 가능성이 높겠는데.
◇ 박재홍> 중원을 차지하겠다?
◆ 강성필> 그래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아니, 정치인이 대권 욕심 있는 걸 누가 욕하겠습니까? 하지만 지금 그럴 때냐고요. 당장에 윤희석 대변인이 이건 저렇고 저건 저러니까 우리가 꿀 먹은 벙어리처럼 할 말이 없잖아요. 거기서 알아서 하시고요, 그래버리면.
◇ 박재홍> 윤희석 대변인이 방송을 잘하시는 거고.(웃음)
◆ 윤희석> 미안해요.(웃음)
◇ 박재홍> 강수영 변호사. 강수영 변호사.
◆ 강수영> 그런데 이 문제는 좀 더 더 심각한 게 저는 보는 게요.
◇ 박재홍> 심각한 게 뭐요?
◆ 강수영> 추미애 지사든 정청래 전 대표는 정 대표는 조금 재야에 있는 분위기니까 언급 안 하더라도.
◇ 박재홍> 말씀 안 하시더라고요, 요즘.
◆ 강수영> 추 도지사의 이런 언급은 개인적으로 그분이 생각하시기를 이재명 대통령 혹은 이재명 정권은 지지율이 낮은 채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예상하고 확신하기 때문에 이런 행보를 보인다고 생각해요.
◇ 박재홍> 지지율이 낮으니까 지금 이러는 거죠?
◆ 강수영> 그렇죠. 그리고 앞으로도 별로 이렇게 반등 안 할 것 같고.
◇ 박재홍> 향후 한 3년 반 동안?
◆ 강수영> 안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베팅한다고 보고.
◇ 박재홍> 빠른데요.
◆ 강수영> 정청래 전 대표도 수첩으로 왜 나 때리냐고 막 화내고 그랬잖아요. 김민석 대표가 수첩에 이름 적은 거. 아니, 서울시장에서 당선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하나 봐요. 민주당 후보는 절대로.
◇ 박재홍> 되면, 후보가 되면.
◆ 강수영> 그렇죠. 아니,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본인이 서울시장 주자로 거론되는 건 좋은 일이죠.
◇ 박재홍> 대권 주자인데.
◆ 강수영> 그런데 안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적었다면 나 먹이는 거 아니야, 이거 수첩으로 때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분들 생각 속에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서 어떻게든 돌파해 나가려고 협조할 의지가 일도 없구나. 안 될 거라고 규정하고 있구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강성필> 그럼 ABC에서 B야?
◆ 강수영> B죠.
◆ 윤희석> 그렇죠.
◆ 강수영> 우리 3월에 그 얘기했잖아요. 대통령의 인기가 떨어지면 가장 먼저 배신할 그룹이 B다.
◆ 강성필> 너무 비겁해.
◆ 서정욱> 그런데 이거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업자득이 있어요.
◇ 박재홍> 또 왜 대통령이 뭘 잘못했어요?
◆ 서정욱> 보세요. 추미애 지사가 옛날에 경기도에서 경선할 때 중립 지켰습니까? 한준호 밀은 거 다 천하가 알잖아요.
◆ 강성필> 누가 밀어요?
◆ 서정욱> 아니, 우리 대통령의 마음이 서울시장 정원호, 경기지사 한준호 이렇게 다 생각했단 말이에요. 추미애를 안 밀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전에 국회의장 할 때도 우원식을 밀었다. 그때 개딸들도 추미애를 지지했는데 이렇게 다 생각하잖아요. 이번에 조정식 밀고. 대통령이 자꾸 적을 만들잖아요. 이번에 왜 정청래, 이번에 김민석이 밀었다는 건 천하가 다 알잖아요.
◇ 박재홍> 당 대표를.
◆ 서정욱> 그러면 내가 정청래라도 대통령의 중립을 지켜줘야지 대통령이 왜 한쪽 편을 드느냐. 그러니까 자꾸 이재명 대통령이 한쪽 편을 들면서 계속해서 적을 만들고 있는 거죠. 대통령이 자업자득이 큰 거예요.
◆ 강성필> 그런데 제가 과거에 우원식 의장 당선될 때 유일하게 방송에서 제가 우원식 당선될 수 있다고 하니까 다 비웃었어요. 그런데 무슨 대통령이 그때 우원식 의장을 믿었다고 그러고 한준호 의원도, 근거를 대보세요. 뭘로 대통령이 한준호 의원을 밀었다는 거죠. 제가 봤을 때 대통령이 밀었으면 당선됐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대통령을 그렇게 막 근거 없이 끌어들이면 안 돼요. 그래서 저는 화가 나는 게 결국에는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니까 이 탈영병, 반란군 생기는 거예요.
◇ 박재홍> 우리 강성필 대변인이 오늘 오전 방송에서 탈영병, 반란군 얘기해서 그게 섬네일로 딱 써서 지금 엄청 흥행하고 있어요.
◆ 강성필> 저는 이 시점에서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그리고 도정을 신경 쓰지 않고 대권에 신경을 쓰고 있는 이 경기도민들이 저는 조금만 수위 더 넘어가면 응징할 거라고 봐요.
◇ 박재홍> 응징을, 어떻게 응징할 수 있어요.
◆ 윤희석> 추미애 의원?
◆ 서정욱> 강성필 대변인이 하나 물어볼게요. 그러면 이번에 전당대회도 김민석이 안 밀고 중립을 지킨 겁니까, 대통령이?
◆ 강성필> 네.
◆ 서정욱> 정청래하고 김민석 전당대회에서 중립을 지켰다, 엄중하게?
◆ 강성필> 네. 호남인들이 왜 미뤄줬습니까? 이제 1년 반 지난 대통령한테 힘을 실어줄 사람은 김민석 대표라고. 아니, 신문 보셨잖아요
◇ 박재홍> 이런 가운데 김민석 당 대표가 또 세게 말했어요. '공천 때만 잘하다가 제왕이 된 단체장 당이 견제 감시해야 된다는 실명, 주어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천 때만 자라다가 제왕이 된 단체장. 당이 견제 감시해야 된다 그리고 재평가해서 공천을 주지 말아야 된다' 이렇게까지 취지의 말을 했단 말이죠.
◆ 윤희석> 저 진짜 비정합니다.
◇ 박재홍> 무섭죠.
◆ 윤희석> 김민석 대표는 진짜 당 밖에 있다가 다시 민주당에 들어올 수 있었던 건 다 추미애 당시 대표 때문이잖아요. 그거 다 알지 않습니까? 밖에서 민주당이라는 당명을 들고 있었고 그것을 흡수하면서 김민석 당시 전 의원이죠. 그냥 의원이 아니었어요. 일반인인 분을 당의 요직에 기용하고. 그래서 20년 총선에 무려 18년 만에 등원하게끔 해 준 게 추미애 저는 전 대표라고 봐요. 맞을 겁니다. 그거 부인 못할 거예요. 그런데 지금 와서 이렇게 한다?
◇ 박재홍> 제왕적 단체장.
◆ 윤희석> 이거 제가 볼 때는 이 상황에서 적어도 김민석 대표는 이 싸움에서는 이길 수가 없어요. 사람들이 안단 말이에요, 이거를. 아무리 그래도.
◇ 박재홍> 추미애 지사와의 갈등?
◆ 윤희석> 본인을 십몇 년 만에 구원해 준 사람한테 이럴 수 있어? 이렇게 나올 겁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물론 하시고 싶은 얘기도 있고 추미애 지사가 너무 선 넘는 거 제가 인정을 하지만 대통령의 용인술의 범위가 너무 좁아서 이렇게 자꾸 충돌되는 지점이 나오는 게 그게 굉장히 안타까울 거예요. 어쩔 수 없이 김민석 대표를 쓸 수밖에 없었잖아요. 근데 알고 봤더니 추미애 전 대표가 구원해 준 사람인데 입장을 이렇게 달리해? 그러면 적밖에 안 남아요.
◆ 강성필> 우리 윤희석 대변인, 윤석열 전 대통령 1호차에도 탔었잖아요.
◆ 윤희석> 석 달 탔습니다.(웃음)
◆ 강성필>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계엄 일으키니까 그 편에 섰습니까?
◆ 윤희석> 그건 아니죠.
◆ 강성필> 그렇죠. 우리가 봤을 때는 그런 거예요. 아무리 김민석이라는 야인을 데리고 왔다고 하더라도.
◆ 윤희석> 이게 계엄이에요, 지금?
◆ 강성필> 우리가 봤을 때는 당내 계엄이에요, 지금.
◆ 윤희석> 네?
◆ 강성필> 당내 계엄이에요.
◆ 윤희석> 추미애 지사가 계엄을 했어?
◆ 강성필> 제가 뭐라고 그랬어요? 반란군, 탈영병이라고 그랬잖아요.
◇ 박재홍> 반란군, 탈영병.
◆ 강수영> 반란군, 탈영병.
◆ 강성필> 반란군, 탈영병이라고 했잖아요.
◆ 강수영> 반란군이니까.
◆ 강성필> 그러면 아무리 과거에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더라도 당 대표로서 잘못된 건 바로잡아야죠. 추미애 도지사가 계속해서 이렇게 대통령을 공격하면 이 국정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 윤희석> 오케이. 이건 정치로 풀 수 있잖아요.
◆ 강성필> 근데 못 풀게 막 동네방네 떠들잖아요.
◆ 윤희석> 이 얘기야말로 동네방네 안 해야 되잖아요, 김민석 대표가.
◆ 강성필> 아니, 당이 나서서 기강을 잡아야 됩니다. 총대를 메야 됩니다.
◇ 박재홍> 그래요. 우리 강성필 대변인이 세네요, 오늘.
◆ 윤희석> 정리할 게 많네요, 거기에.(웃음)
◆ 강수영>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 박재홍> 그래서.
◆ 강수영> 저 같은 경우.
◇ 박재홍> 강수영 변호사.
◆ 강수영> 광역단체장이 중앙정치에 관여하고 SNS 많이 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염증이 있는 게 제가 대구 시민이었죠.
◇ 박재홍> 홍준표 전 대구시장님.
◆ 강수영> 홍준표 시장이 맨날 SNS에 올리고 막 훈수 두고 하다가 자문에서 잘렸다고 또 막 고문. 참, 고문. 당 고문.
◆ 윤희석> 고문.
◆ 강수영> 그래서 제가 지금 그러다가 한 한 달 전에 지금 경기도로 이사를 왔지 않습니까?
◇ 박재홍> 아, 맞네. 방송이 많아서.
◆ 강수영> 갑자기 도지사가 또 검찰이.
◇ 박재홍> 경기도 도민으로서 힘드시구나.
◆ 강수영> 그러니까 도정을 하셔야지, 지금. 무슨 중앙 정치에 관여를 하는 거예요, 도대체.
◇ 박재홍> 진짜 그렇네.
◆ 강수영> 가는 족족 왜 이러냐고요.
◇ 박재홍> 전직 당 대표니까 관심이 있을 수 있죠.
◆ 강수영> 있을 수 있는데.
◇ 박재홍> 홍준표 시장도 그렇고 추미애 지사도 그렇고 전직 당 대표인데.
◇ 박재홍> 다 눈에 보이잖아요.
◆ 강수영> 근데 자기 일을 잘 하면서 하면 좀 나은데 도민들이 지금 원성이 자자하잖아요.
◇ 박재홍> 왜 못 해요. 지금 재정비상도 선포하셨고 47평 12억 관사, 7천 만 원 신차. 이거 지금 해서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데.
◆ 강수영> 우와, 정말 잘하셨네요.(웃음)
◇ 박재홍> 그러니까 재정에 지금 굉장히 관심을 가지시고 재정 비상 선포. 강성필 대변인, 재정 비상이야.
◆ 강성필> 그러니까 뭐 그거는 이제 뭐 이미 나와 있잖아요. 재정이 25%가 넘었을 때 그게 위험한 상황인 거지. 경기도 12%, 13%? 서울은 16% 그래서 이미 그건 다 알고 있고. 아니, 그러면 그렇게 재정 상태가 안 좋은데 관사 12억짜리 47평에 혼자 전세 사시고 전임 지사가 4달밖에 안 탄 차를 또 교체하시고 그럽니까? 그래서 제가 괴로운 게 이런 거예요. 제가 이런 저희끼리 사실 침 뱉고 있는 거예요. 아니, 서정욱 변호사님 앞에서 얼마나 흐뭇하게 바라봅니까?
◇ 박재홍> 웃고 있어요, 계속 지금.
◆ 강성필> 정말 부탁드리고 싶어요. 제가 다음 총선 이번 돌아오는 총선은 국민의힘이건 민주당이건 분열하지 않고 봉합하는 정당이 이깁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총선이라도 좀 이기고 봅시다. 부탁드립니다.
◇ 박재홍> 지금 지금 강성필 대변인.
◆ 서정욱> 다음 주가 추석이잖아요.
◇ 박재홍> 그렇죠.
◆ 서정욱> 근데 요즘 추석 전쟁이 제일 제일 치열해.
◇ 박재홍> 추석 전쟁?
◆ 서정욱> 추석 전쟁. 추미애하고 김민석. 이게 추석 전쟁.
◇ 박재홍> 제가 복귀한 지 얼마 안 돼서 바로 캐치가 안 되네. 추석 전쟁. 추미애, 김민석 추석 전쟁.
◆ 서정욱> 이게 아마 좌파를요, 공멸로. 진보 진영을 공멸로 몰고 갈 겁니다. 다음 총선에요.
◇ 박재홍> 저주를 하시는데, 어쨌든.
◆ 서정욱> 아마 추미애 소환운동을 민주당이 벌일 것 같아요.
◇ 박재홍> 왜 소환해요?
◆ 서정욱> 벌써 이게 민주당의 경기도의회 대표가요. 추미애하고 같이 못 갈 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고. 지방자치단체장을 소환해서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민주당하고 국민의힘 합치면, 추미애 끌어내릴 사유는 많아요. 저는 그 정도로 여론이 안 좋고요. 서명? 청원이요. 그냥 하루 만에 거의 3만 가까이 와서 문 닫아놨잖아요.
◇ 박재홍> 예, 맞아요.
◆ 서정욱> 사퇴하라고. 그래서 저는 다음 총선에 서울은 부동산, 경기는 추미애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이 상당히 선전할 것 같아요.
◇ 박재홍> 이렇게 밝으시네.
◆ 윤희석> 도지사는 탄핵이 없고 소환이 있는 거죠?
◆ 강수영> 내년 6월에 할 수 있습니다.
◆ 강성필> 그렇게까지 할 거 없이 많은 스킬들이 있어요. 단체장을 어떻게 위기로 몰 수 있는지 엄청 스킬이 있어요. 그러니까.
◇ 박재홍> 기술이 있다, 기술 들어갈 수 있다?
◆ 강성필> 기술이 있어요. 세련되게 할 수 있어요. 근데 제가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
◇ 박재홍> 말씀하지 마세요.
◆ 강성필> 좋게 화해했으면 좋겠어요.
◇ 박재홍> 좋게, 좋게 좋게.
◆ 강성필> 그러면 안 돼요. 진짜, 추미애 지사님.
◇ 박재홍> 추미애 지사님 그런데 왜 이렇게 화가 나시고 왜 이렇게 좀 급발진하시고 약간 좀 더 차기주자의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의지가 더 강해지신 겁니까? 대통령 지지율이 좀 낮아지면서?
◆ 강수영> 아니, 이제 이 도지사의 첫 번째 임기가 끝나는 해에, 끝날 때 대선이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욕심이 있는 거죠. 욕심이 있는 거고 지금 흘러가는 걸 보니 정권의 인기가 계속 떨어질 것 같고. 내가 진짜 진보야, 이렇게 하면 당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 같고. 정청래 전 대표 하는 거 보니까 나보다 다 실력은 없는 것 같고 조국 대표는 합당 안 될 것 같고. 그러면 나 혼자 당내 경쟁, 이길 수 있겠는 걸?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보수, 국민의힘 쪽에서는 한동훈보다도 다른 사람들이 인기가 올라가네? 이진숙 이런 사람이 막 또 강경 목소리 내니까 뭐 9% 나온다 그러고 뭐 이런 얘기 나오니까. 이거 흘러가는 거 보니까 내가 나쁘지 않겠는 걸?
◇ 박재홍> 그래서 탁 치고 나가는구나.
◆ 강수영> 그런 계산을 하고 이제 강성 목소리를 내는 거죠.
◆ 강성필> 추미애 지사님은 아마 2030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 박재홍> 아, 대선 후보를 한다면?
◆ 강성필> 네, 그래서 조급한 것 같아요.
◇ 박재홍> 그렇군요. 그래요. 아주 네 분이 아주 열정적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조국 대표 얘기가 나와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 이게 이제 지금 이슈가 될 것 같은데 일단 김민석 대표는 진보 정치세력의 맏형을 강조하면서 교섭단체 기준을 15석으로 낮추자고 한다거나 또 이중당적 우선 정리해야 된다. 조국혁신당과의 문제. 이 얘기를 했는데 조국혁신당의 반응이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 강성필> 그건 제가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 박재홍> 첫 번째.
◆ 강성필> 그 어떤 룰이 변경되더라도 그건 23대 총선 때 적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래야지 국민들이 바뀐 룰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총선 때 선택을 하실 수가 있는 거죠. 두 번째. 그러면 조국혁신당은 만약에 교섭단체를 10석으로 완화를 한다. 그러면 민주당하고 합당 안 할 겁니까? 합당을 할 거면 교섭단체 완화할 필요 없지 않나요?
◇ 박재홍> 어차피 같이 갈 건데.
◆ 강성필> 네. 그리고 어쨌든 15석이든 10석이든 3석이든 간에 명분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교섭단체 20석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18개 상임위에 한 명씩은 다 배치를, 의원들을 배치를 해야지 교섭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간사로서. 의미가 있는 거예요.
15석으로 내린다고 하면 겸임 상임위를 빼고 정식 상임위, 고정 상임위 14석에 배치를 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러니까 뭔가 명분이 있어야지 명분 없이 그냥 조국당하고 우리하고 해준다? 국민의힘 가만히 있겠어요? 왜냐. 저기도 10석으로 완화해 버리면 친한동훈계, 당 만들 수도 있어요.
◆ 윤희석> 그거는 좀 다른 얘기인데,
◆ 강성필> 그런가요? 여튼, 그래서.
◇ 박재홍> 그런 주장하시는 분들 간혹 있어요.
◆ 강성필> 결론은.
◆ 윤희석> 우리랑 관계 없는 얘기야.
◆ 강성필> 국민의힘하고도 이게 합의가 돼야 되지. 국민들이 인정을 해주지. 그리고 난립할 수 있습니다. 막 소수 정당들이.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두 가지, 첫 번째 23대부터 적용. 두 번째 조국혁신당 합당 안 할 건지 결정부터 해야 됩니다.
◇ 박재홍> 서정욱 변호사 20초.
◆ 서정욱> 김민석 대표가 불능 조건을 걸었어요. 이중 당적 정리를 해야 된다. 근데 그게 가능합니까? 당원들 두 개 보고 이거 어떻게 정리합니다. 합당 물 건너간 거예요.
◇ 박재홍> 그렇군요. 네 분이 딱 얘기해 주시니까 그냥 주요 정리가 싹 정리가 되는데요. 이제 오늘 오랜만에 90분 풀타임을 했습니다. 여러분, 감사드리고 잘 쉬십시오. 고맙습니다.
◆ 강수영, 서정욱, 윤희석, 강성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