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시작

화천군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최근 화천읍과 하남면 지역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운영을 시작했다. 이재성 센터장과 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하남면사무소에서 이윤기 면장과 직원들과 현판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천군 제공

강원 화천군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생명존중 안심마을'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화천읍과 하남면 지역 기관·사회단체를 찾아 '생명존중 안심마을'현판을 부착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은 지역 공동체 구성원들이 자살예방 활동에 함께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을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에는 화천읍의 중앙약국, 프라자 약국, 평생학습관, 실버복지센터, 하리 파출소, GS편의점 문화센터점, 화천군 새마을지회, 하남면의 용암 보건 진료소, 하남 보건 진료소, 화천중학교, 하남면사무소, 장애인 보호 작업장, 거목가든, 오브로, GS편의점 대양아파트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관 사회단체, 업소들은 고위험군 발굴, 개입, 연계를 통해 자살예방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수단 차단 등의 5대 학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화천군 정신건강 복지센터는 올해 화천읍과 하남면을 시작으로 향후 사내면, 간동면, 상서면에까지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성 군 정신건강 복지센터 센터장은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자살 위험을 살피고,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신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 사업이 지역주민을 지키는 또 하나의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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