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청장 "산업 육성·외국인 투자유치 박차"
9개월간 공석이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종철 전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관이 임명돼 미래산업 육성과 외국인 투자유치에 나섭니다.김종철 신임 청장은 오늘 박찬대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하며, 바이오산업의 질적 성장과 함께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과 통상협력국장, 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등을 지냈으며, 취임식 후 인천경제자유구역 주요 현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인천시, 주요 교차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확충
인천시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21곳의 횡단보도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설을 추가 설치했습니다.인천시는 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곳과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곳 등에 대한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인천시는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보행자의 신호 인지를 돕고, 야간과 우천 시 운전자의 신호 인지율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위반 16곳 적발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해 위반 업소 16곳을 적발했습니다.인천시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전통시장과 수산물 판매업소 등 100여 곳을 점검했는데, 중국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사례 등이 확인됐습니다.
인천시는 거짓·혼동 표시 업소는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 미표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