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유리문 깨고 수천만 원어치 금품 털어간 30대 붙잡혀

대구 수성경찰서. 정진원 기자

금은방 유리문을 깨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새벽 대구 수성구 두산동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5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추적한 끝에 닷새만인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동기 등 경위를 조사한 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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