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치매안심센터, 전국 치매안심센터 평가 A등급

익산시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0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제공·관리, 지역사회 치매 역량 강화 등 3개 영역에 걸쳐 심사됐다.

익산시는 익산치매안심센터는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에 맞춰 촘촘한 맞춤형 치매 관리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익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환자 등록 관리 환자가족 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치매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펼쳐왔으며 현장 중심의 1대1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익산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행정이 덜어내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치매안심도시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