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알뜰폰 1위 사업자 KT엠모바일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8년 연속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콜센터품질지수(KS-CQI)는 콜센터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평가 제도다. KT엠모바일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 혁신과 고객 중심의 상담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상담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KT엠모바일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생성형 AI 기반 요금제 추천 서비스는 고객이 일상적인 대화 방식으로 이용 패턴을 설명하면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하고, 청구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이용 내역을 분석해 보다 합리적인 상품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앞서 선보인 업계 최초 AI 자동개통 서비스와 AI 상담 서비스 '엠봇(M-bot)'에 이어 요금제 추천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가입, 개통, 상담 등 고객 접점 전반에 걸쳐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품질 향상과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KT엠모바일은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고객안심 TF'를 운영하며 고객의 목소리(VOC)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고객 문의를 유형별로 분류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원인을 개선하는 한편, 서비스 전반의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고객 만족도와 상담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고객 불만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CS Follower' 제도도 운영 중이다. 각 부서의 전문 인력이 상담 과정에 참여해 전문 영역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고, 고객 문의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있다.
KT엠모바일 김의현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대한민국 No.1 통신 파트너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