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첫 훈련 보자…오픈트레이닝데이 0.04초 만에 마감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연합뉴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부임 후 첫 오픈트레이닝데이 접수가 0.04초 만에 마감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전날 진행한 오픈트레이닝데이 일반회원 모집 결과 시작과 동시에 0.04초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모레노 감독의 첫 선택을 받은 30명은 9~10월 A매치 4연전을 위해 오는 2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로 소집된다. 이어 22일 우수회원 및 일반회원 총 2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픈트레이닝을 진행한다. 모레노 감독의 A매치 데뷔에 앞서 열리는 팬들과 첫 만남이다.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도 K리그 관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19일 K리그1 부천FC-김천 상무전, FC안양-울산 HD전을 관전하며 계속해서 선수들을 관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과 16일에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도 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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